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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의 비트모빅 BTCMOBICK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모빅(알트코인 전고점과 '죄수의 딜레마') 본문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모빅의 선례이자 거울상'
'저렇게하면 안 되는구나의 참고서'
19일 정기 라이브
고래사냥 관련 대화 中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모빅
알트코인 전고점과 죄수의 딜레마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로 파생되어 생성된 암호화폐로
일정 블록생성 시점 전 까지 BTC를 보유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같은 개수의 BCH를 추가로 받았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기존 BTC의 채굴량만큼 배포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처음 세상에 나오고 뜨거운 관심을 받은 후
메이저라곤 하지만 다음은 뭐가 딱히 없는 코인입니다.
(단지 가격을 가졌기 때문에 제로로 가지 않을뿐.)
바로 본론으로..
비트코인 캐시 차트보시죠
17년 12월 화려한 고점을 달성 후
비트코인 따라서 변동만 있을뿐 착실하게 우하향을 시작
21년 5월에는 비트코인 따라 상승하는가 싶더니 전고점 도전은 커녕 고점을 낮추었고
장기 하락추세선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비트코인 사이클에 신고점 달성을 못한다면 벌어질 일)
24년 4월에는 비트코인의 신고점 달성에 반응하며 상승하였지만
21년 5월에 만들어진 하락추세선에 정확하게 맞고 떨어지며,
우하향 중인 코인임을 확실하게 다시 '각인' 시켜주었습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사이클에 신고점을 달성하지 못하고
'장기 하락 추세가 주지의 사실'이 되는 순간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비트코인 따라 어찌저찌 상승한다고 해도 저 '하락 추세선에 닿을때마다'
'죄수의 딜레마가 강력하게 발생'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아는 하락 추세선이 되어 물린 투자자들과 지켜보던 고래의 탈출러쉬 + 트레이더들의 엄청난 숏배팅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알트코인이 저런 추세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이슈를 만들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거나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데
비트코인 캐시는
베이지안 추론하면
블록사이즈라는 거창한 내러티브도 이제는 약발이 다 떨어졌습니다.
새로운 꿈과 비전을 제시 할 리더도 없습니다.
메이저 라곤 하나 생태계라고 할만한 것이 딱히 없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차트로도 우하향임을 확인시켜 버려
가격 회복에 발목을 잡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또한 이를 극복 할만한 공공재도 없습니다.
이 같은 요인들로 인해
비트코인캐시가 17년 말의 4,300달러
당시 원화 560만원을 회복하는 일은
이제는 베이지안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습니다.
반면 비트모빅은
베이지안 추론하면
독보적인 내러티브(고래사냥)가 있고
꿈과 비전(기업형 블록체인 등)이 명확하며
공공재(콘솔)를 통해 투자자들의 시간을 재분배하여
'알트코인의 죄수의 딜레마'를 제거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타 알트코인과는 비교불가한 '하방 경직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생태계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아직 이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어 줄 리더도 있습니다.
무엇이 두려우신가요?
다른 알트에서 찾아보세요 이런거 있나
사탕 빨리 달라고 그만 보채고..
Next..
비트코인 캐시랑 차트는 비슷한데..
베이지안 추론해보기!
이게 다 소송 이슈 때문..?
스위프트 어쩌구 내러티브도 이젠 좀..
리플 4000원에 물린 대한민국 사람이..
이제 막 56%가 유통되었다니..
차트가 우하향이 완성됬는데..
어떻게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나..
그래도 여기는 회사가 뭔가 하긴하니까..
회사가 계속 팔던데..
리또..ㅅ (행운을 빕니다..)
알트코인에게 전고점 돌파란?
그나마 비트코인 사이클에 따라 전고점을 넘기며
현물 ETF 까지 승인 된 알트대장 이더리움도 쉽지 않다.
(아직도 전고점은 21년 11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1조 달러 차이
이는 역사상 처음있는 격차로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역대급 약세
시험대에 오른 이더리움?
이더리움 vs 솔라나 싸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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